부산에서 개막한 제3회 한·중·일 관광장관회의 참가 인사들이 폐막식 등을 위해 충북을 찾는다.

충북도에 따르면 유인촌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등 한·중·일 3국의 관광장관과 관광협회장, 관광업계 및 학계 인사 등 350여명은 부산 일정을 마치고 24일 충북을 방문한다.

이들 일행은 라마다플라자 청주호텔에서 정우택 충북지사가 주재하는 환영오찬에 참가한 뒤 청주 고인쇄박물관, 청원 상수허브랜드, 옛 대통령 별장 청남대를 차례로 둘러볼 예정이다. 일행은 또 공식 일정이 끝난 25일 충주에서 단양 장회나루를 오가는 충주호 유람선을 탈 계획이다.

도는 이번 행사를 통해 중국측과 차이나월드 조성사업 등 문화·관광 분야 협력방안을 논의하고, 일본에는 청주공항 노선 개설에 대한 협조를 요청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