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지 클루니의 전 여친 사라 라슨(29)이 모델로 변신한다.
지난달 클루니로부터 이별 통보를 받은 라슨은 실연의 아픔을 뒤로하고 본격적인 모델활동을 시작했다.
피플지가 뽑은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100인으로 선정됐던 라슨은 지난 14일(현지시각) 샌디에고 하드록 호텔에서 열린 렉서스 스타일 빌라 스포츠 '파워 오브 H' 이벤트에 참석해 모델활동을 선언했다.
라슨은 이날 행사에서 혼자 쓸쓸히 레드카펫을 걸었는데, 한 TV와의 인터뷰에서 지난주 디자이너 크리스챤 오디저(Christian Audigier)의 새 드레스 모델로 계약했다고 밝혔다.
렉서스의 새로운 하이브리드 차량을 홍보하는 렉서스 스타일 빌라 스포츠 '파워 오브 H' 행사에서 라슨은 환경을 보호하기 위해 하이브리드 차량을 고르고 있다고 말해 클루니와 헤어졌지만 여전히 클루니가 주장하는 자연보호에는 뜻을 같이하고 있음을 드러냈다.
오디저는 제시카 알바, 마돈나, 패리스 힐튼, 브리트니 스피어스, 머라이어 캐리 같은 할리우드 스타들로부터 폭발적 인기를 끌고 있는 유명 디자이너다.
특히 젊은 층에 큰 인기를 얻고 있는 유명 브랜드 디젤(DIESEL)과 본 더치(VON DUTCH)를 세계적인 브랜드로 성장시킨 오디저는 에드 하디(ED HARDY)를 지난 2005년 선보여 인기를 끌었다.
라슨은 며칠 전에 오디저의 드레스 광고사진을 섹시하고 여성적으로 찍었다고 인터뷰에서 말했다.
라슨은 올해 초 로스앤젤레스 패션위크 기간에 열린 패션쇼에서 런웨이를 걸어 모델 일이 새삼스러운 것은 아니다.
클루니와 헤어진 뒤에도 미모로 각광을 받고 있는 그녀는 지난 12일(현지시각) 자신의 에이전트를 만나러 로스앤젤레스의 길거리를 걷다가 파파라치들의 사진 공세로 고생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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