급성 심근경색 환자를 위해 전북대병원이 응급 핫라인(hot-line)을 개설했다. ☎(063)262-7582(치료빨리).

전북대병원은 9일 "급성 심근경색증 환자가 응급실이나 외래진료 수속 등을 위해 허비하는 시간을 줄여, 전문의로부터 제때 치료 받도록 24시간 이 전화를 가동한다"고 말했다.

이 병원 순환기내과 이상록 교수는 "급성 심근경색증 환자는 응급실에 들어와 혈전용해제를 사용할 때까지 30분, 혈관 확장술을 시술할 때까지 90분을 넘기면 생명이 위태로울 수 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