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코피아닷컴=마이크 김 기자]섹시 여배우 시에나 밀러가 남친 리스 아이판스와 결별했다.
밀러가 아이판스를 찬 이유는 그가 그녀와 옛날 남친이었던 매튜 리스 사이의 관계에 대해 질투했기 때문이라고 알려졌다.
밀러는 웨일즈 출신의 배우 아이판스와 지난 1일(현지시각) 헤어지면서 1년 동안의 연인관계를 청산했다.
리스와의 관계를 끝내고 ‘노팅힐’ 등의 영화에 출연했던 아이판스와 1년 전부터 사귀었던 밀러는 공식적으로는 아이판스와 너무 오랫동안 멀어져 있어서 헤어진다는 이유를 댔다.
밀러는 지난 주말 체코의 프라하에서 아이판스에게 전화를 걸어 결별의사를 알렸다.
타블로이드 잡지에 따르면 밀러는 아이판스가 자신의 텍스트 메시지를 몰래 읽는 장면을 보고서 너무 화가 났다는 것.
그러나 아이판스는 뻔뻔스럽게도 밀러와 전 남친 리스 사이에 불순한 관계가 있다는 증거를 찾아내기 위해 그녀의 텍스트 메시지를 봤다고 변명했다.
밀러와 아이판스는 최근까지만 해도 결혼설이 나돌았지만, 아이판스가 밀러와 리스와의 사이에 대해 의심하면서 최근 둘 사이에는 냉각기류가 흐른 것으로 알려졌다.
밀러가 결별의사를 알리고 나서 아이판스는 매우 상심한 것으로 알려졌고, 밀러도 아이판스가 자신의 가족들과 잘 어울렸기 때문에 이 결별에 대해 안타깝게 생각하고 있다.
그러나 밀러는 더 이상 아이판스의 의심과 질투를 견딜 수 없어서 어려운 결심을 했다.
한편, 밀러와 아이판스는 최근 자신들이 공연한 영화 ‘에지 오브 러브’(The Edge of Love)를 홍보하면서 다정한 시간을 보여 이들의 결별은 의외로 받아들여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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