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코피아닷컴=마이크 김 기자]미남 배우 주드 로(35)가 노장 록가수 로드 스튜어트의 딸 킴벌리(28)에게 필이 꽂혔다.
그동안 시에나 밀러 등 숱한 여성들과 염문을 뿌린 바람둥이 로는 7살 연하인 모델 킴벌리와 뜨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는 모습이 영국 타블로이드 잡지에 보도됐다.
영국의 더 선은 지난 20일(현지시각) 발매한 최근호에서 로와 스튜어트가 열정적인 키스를 하면서 껴안고 있는 사진을 표지에 실었다.
로와 킴벌리는 지난 17일 영국 에섹스의 한 나이트클럽에서 이런 장면을 연출(?)했는데, 당시 나이트클럽에 갔던 사람들이 사진을 찍어서 더 선에게 제공한 것이다.
목격자들은 더 선과의 인터뷰에서 킴벌리가 로의 얼굴에 자신의 얼굴을 묻으면서 키스하는 장면을 보고 믿을 수가 없었다고 밝혔다.
그러나 로는 자신의 사진이 찍힌 사실을 알고 화가 나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그래서 로는 나이트클럽 경비원을 시켜 사진을 찍은 사람의 디지털 카메라에서 사진을 지우라고 명령을 내렸다고.
이날 문제의 사진을 찍은 사람은 두 명의 경호원들이 자신에게 다가와서 카메라를 빼앗아 로에게 넘겨줬고 로는 사진들을 살펴봤다고 밝혔다.
로는 지난 2003년 이혼한 전 부인 새디 프로스트와의 사이에 4명의 자녀가 있으며, 그 뒤 밀러와 약혼한 뒤 2006년 보모와 바람을 피워서 파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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