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중국, 일본 등 15개국 작가 70여 명이 참여하는 《2008 서울서예비엔날레》가 다음달 9일까지 서울 예술의전당 서예박물관과 물파공간화랑에서 열린다. 주제는 '임계선상(臨界線上)'이다. (02)3210-2013

탈북화가 선무씨가 다음달 27일까지 서울 대안공간충정각에서 《행복한 세상에 우리는 삽니다 전》을 연다. 그는 북한 체제에 대한 혐오와 인민에 대한 연민을 화사한 화폭에 녹인다. 북한 어린이들의 군무(群舞)를 그린 〈고맙습니다〉(사진 왼쪽)는 달콤해서 더 섬뜩하다. (02)363-2093

■서울 이화여대 이화캠퍼스복합단지(ECC)에서 31일까지 《미디어 아트 페스티발》이 열린다. 김희선씨의 작품(사진 오른쪽) 등을 볼 수 있다. 일본 작가 구보타 아키히로씨가 내한해 학생들과 함께 워크샵을 연다. (02)3277-2481

■서울 포스코미술관이 개관 10주년을 기념해 30일까지 《인생유형시 전》을 열고 사진가 배병우·조각가 정현·화가 문봉선씨의 작품과 큐레이터 정준모씨의 소장품을 건다. (02)3457-1665

화가 전준엽씨가 다음달 9일까지 서울 소격동 빛갤러리에서 《빛의 정원에서 전》을 열고, 동양화처럼 단순하고 정갈한 서양화를 건다. (02)720-2250



■공예가 추원교씨가 다음달 2일까지 서울 잠원동 갤러리우덕에서 《흩날리는 기억들 전》을 연다. 그는 칠보와 자개 등을 조합해 사실적인 화면을 구성한다. (02)3449-6071



■화가 임정희씨가 다음달 2~11일 서울 통의동 진아트센터에서 《색채와 향기 전》을 열고 장미, 튤립, 도라지 등을 그린 화사하고 소담한 그림을 건다. (02)738-7570



■화가 양향옥씨가 31일까지 서울 대치동 갤러리후에서 《그림에 물이 오르고… 전》을 연다. (02)3461-05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