탤런트 이세창이 신혼여행 당시 아찔했던 위기의 순간을 깜짝 고백했다.

15일 방송된 KBS 2TV '해피투게더 시즌3'에 동반 출연한 이세창- 김지연 부부는 "신혼여행지에서 스킨스쿠버 자격증을 따기로 했다"며 말했다. 평소 스포츠 마니아인 이세창이 그동안 안해본 게 스킨스쿠버라며 제안했다고.

하지만 김지연은 "막상 현지에 도착해 보니 총 180문항의 이론 시험을 봐야 해 밤새 공부해야 했다"고 말했다. 신혼여행에서 공부를 하게 된 김지연이 불만을 토로하자 스킨스쿠버 자격증을 따자고 제안했던 이세창은 풀이 죽어버렸다고.

이어 김지연은 "그날 밤 어디선가 입을 막고 울음을 삼키는 소리를 들었는데 그 울음의 주인공이 다름 아닌 이세창이었다"며 "서럽게 흐느끼는 남편의 모습에 '이 사람이 남자 맞나' 싶었다"고 고백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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