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광산구는 15일 한국능률협회가 선정하는 'GS(글로벌 스탠다드) 경영대상'에서 최고상인 대상을 받았다고 밝혔다. 지난 해 최우수상에 이어 2년 연속 영예를 안았다.
한국능률협회 경영인증원이 주관하는 GS경영대상은 품질경영 등 5개 주제별 국제 표준 경영시스템을 구축·실행하고 고객만족을 추구하며, 글로벌 시장에서 으뜸가는 혁신상품을 제공하는 기업과 자치단체에 주는 상이다.
민선 4기 출범 직후부터 '혁신'과 '창조'를 강조해온 광산구는 원스톱 민원창구를 비롯, 청소행정 예산절감 정책인 '어메이징 클린시스템', 연중무휴로 자정까지 운영되는 '언제라도 민원지원센터' 설치, 납세자 보호관 제도, 셋째 이상 신생아 건강보험 무료 가입 등 다양한 정책을 펼쳐왔다.
이날 서울 그랜드호텔에서 열린 시상식에 참석한 전갑길 구청장은 "주민을 위한 행정혁신 노력이 열매를 맺어 기쁘다"며 "현재에 안주하지 않고 더 높은 목표를 향해 나아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