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근 기자입력 2008.05.15. 00:28 | 수정 2020.08.05. 06:17해남=김영근 기자 kyg21@chosun.com지난 13일 전남 해남 마산초교 용전분교 교정에서 김재남 교사가 학생들과 함께 나란히 앉아 환하게 웃고 있다. 김 교사는 자녀를 키우듯 학생들을 사랑으로 보살펴 폐교 위기에 몰렸던 학교를 되살려 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