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진이 발생한 원취앤(汶川)현은 중국의 소수민족들이 집중 거주하는 곳 중 한 지역이다. 인구는 11만118명(2000년 통계)

북위 30.45도에서 31.45도, 동경 10251도에서 103.44도 사이에 위치해 있다. 동서 폭은 84Km, 남북으로는 105Km. 주요 민족은 한족과 강(羌)족, 장(藏)족, 회(回)족 등. 주변에 와룽(臥龍)자연보호구가 있을 정도로 경관이 훌륭하다. 또 팬더 연구와 함께 주요 희귀식물 연구도 활발하다.

쓰촨성 분지에 위치해 있고, 룽먼(龍門)산맥 등에 둘러 쌓여 있다. 이 현은 서쪽에 있는 원강(西汶水)에서 이름이 비롯됐다. 이미 1400여 년의 역사가 있으며, 1958년 지금의 원취앤현이 됐다가 다른 곳과 합병됐다 1962년 다시 현재의 현으로 회복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