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양력과 태음력의 단점을 보완한 새로운 달력인 '경원력(庚元歷)'을 만나 볼 수 있는 문화강좌가 열린다.
'한국 주역학의 종장'이라 불리는 야산(也山) 이달(李達·1880~1958) 선사가 만든 경원력, 주역(周易)의 원리를 응용해 양력과 음력을 하나로 조화한 제3의 책력으로 평가된다는 것이다.
야산 선사의 친손자인 청고 이응문(靑皐 李應文·48) 대연학당 대표(사단법인 동방문화진흥회 회장)는 오는 19일 오후 5시부터 매월 셋째주 토요일 대구시 남구 대명동 대연학당 2층 강당에서 '대연 시민문화강좌'를 연다.
19일 첫 강좌에서 '야산 이달 선사의 삶과 경원력 창제'를 주제로 경원력의 실체에 대해 자세한 내용을 들려주고, 이어 '주역으로 풀어본 대한(大韓)의 국호국운(國號國運)', '동양의 유불선(儒佛仙)을 회통(會通)하는 주역', '태극의 도를 설명한 천부경(天符經)' 등을 이어 소개한다. 문의 (053)656-496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