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역 고가차도 아래 교통안전지대에 관광버스들이 버젓이 주차돼 있다. 교통안전지대는 차량 고장 등 긴급 상황에 잠시 정차할 수 있도록 마련해 놓은 공간으로, 사방 10m 이내에는 주·정차가 엄격히 금지돼 있다. 하지만 이곳에는 거의 매일 대형 관광버스들이 주차하고 있다. 불과 100여m 떨어진 곳에는 남대문경찰서가 있지만 단속은 거의 이뤄지지 않는다.
입력 2008.04.17. 01:51 | 수정 2020.08.05. 07:24
서울역 고가차도 아래 교통안전지대에 관광버스들이 버젓이 주차돼 있다. 교통안전지대는 차량 고장 등 긴급 상황에 잠시 정차할 수 있도록 마련해 놓은 공간으로, 사방 10m 이내에는 주·정차가 엄격히 금지돼 있다. 하지만 이곳에는 거의 매일 대형 관광버스들이 주차하고 있다. 불과 100여m 떨어진 곳에는 남대문경찰서가 있지만 단속은 거의 이뤄지지 않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