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채 모양의 우표가 국내 처음으로 선보인다. 지식경제부 우정사업본부는 25일 아프리카 대초원 특별우표 4종을 부채형 스티커 모양으로 만들어 26일부터 판매한다고 밝혔다. 국내에서 특이한 모양의 우표가 발행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1965년 제10회 체신의 날을 기념해 발행된 우표는 마름모형이었으며, 1998년에는 점자형 우표가 나왔다. 지난해 7월에는 우표 취미 주간 특별우표로 삼각형 모양이 선보이기도 했다.

뉴시스 3월 25일 보도
(자료제공: 우정사업본부)

제10회 체신의 날 기념우표 1965. 12. 4. / 보통우표(170원권) 알락꼬리마도요 1998. 10. 15.
2002피파월드컵 한국·일본 TM 2002. 5. 31 / 전통생활문화 특별우표 2003. 3. 19. / 우표취미주간 특별우표 2007. 8.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