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수성구청이 대구의 지방자치단체 가운데 처음으로 유비쿼터스가 널리 이용되는 U-City 조성에 나섰다.
수성구청은 27일 'U-수성마스터플랜수립' 용역사업의 완료보고회를 열었다.
이날 보고회에서는 2011년까지 교육·문화의 중심지라는 지역 특성과 주민의 일상생활 편의 및 안전을 고려한 U-싸이클링 투어, U-어린이 지킴이, U-Life 도서관, U-보호자 안심서비스, U-복개천 관리서비스 등 5대 전략서비스 사업을 펼쳐 나가기로 했다.
이밖에 여건 및 재정상활을 고려해 U-문화정보알리미, U-맞춤형 진료서비스, U-그린산책로, U-주차장 안전관리서비스, U-스마트스쿨, U-인프라(지역통합관세센터) 등을 부수 서비스사업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U-City를 조성하는데 소용되는 총 비용은 361억원에 이를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이에 따라 수성구청은 U-City 조성을 보다 체계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DIP(대구디지털 산업진흥원), KT수성지사, 민간사업자, 정보화 촉진협의회와의 공동협력키로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