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지방보훈청은 전역한 제대군인들의 제2의 삶 설계와 원활한 사회진출을 지원하기 위해 대구시 남구 대명동 오정형외과 건물 2층에 대구제대군인지원센터를 마련해 13일부터 업무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지원센터에서는 민간전문 컨설턴트 7명과 행정공무원 3명 등 10명이 대구·경북에 거주하는 5년 이상 중·장기복무 제대군인을 대상으로 진로상담, 취·창업지원, 직업능력개발교육 등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게 된다. 센터측은 "대구지역에 센터가 없어 그동안 부산까지 가서 민원을 봐야 했던 불편을 해소함은 물론 보다 효율적인 지원체계를 구축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상담전화 (053)1577-6339, 홈페이지는 www.vnet.g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