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민혁 기자입력 2008.03.06. 00:45주(駐)제네바 북한대표부 최명남 참사관은 5일 한국 정부가 최근 유엔 인권이사회에서 북한측의 인권 개선 조치를 촉구한 데 대해 "한국측은 남북관계에 부정적 결과를 초래할 이러한 무책임한 발언에 따른 모든 결과에 책임져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남북 정상의 내정 불간섭 합의에 대한 의구심을 갖게 한다"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