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눔과 순환'의 슬로건으로 중고물품과 재활용품 판매 수익금을 공익사업과 불우이웃돕기에 사용하는 일에 앞장서고 있는 '아름다운 가게'의 대구경북 공동대표이자 패션디자이너인 박동준〈사진〉씨가 최근 전국공동대표로 선임됐다.

박동준 전국공동대표는 오는 10일 첫 이사회 참석을 시작으로 실질적인 '아름다운 가게' 전체 운영의 결정권을 가지게 된다.

전국공동대표로는 박씨를 비롯 손숙 전 환경부장관, 윤팔병 넝마공동체대표, 홍명희 금강장학회 이사장이 활동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