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가 늘어나는 노인성 질환자 치료를 위해 2010년까지 5개 공공 노인 병원을 만든다.
경기도에 따르면 내년말까지 남양주·시흥·부천에, 2010년 말까지는 평택·화성에 200여 병상 규모의 도립 노인전문병원을 개원할 예정이다.
이에 따라 도내 공공 노인전문병원은 현재 운영중인 용인(259병상), 여주(204병상), 동두천(212병상) 도립병원과 시립인 안산 병원(162병상)을 합쳐 9개 병원에 1932병상으로 늘어나게 된다.
경기도내에는 2006년 말 기준으로 치매, 중풍, 고혈압 등 6만7000여명의 노인성 질환자가 있는 것으로 추산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