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여자역도의 간판스타 장미란이 18일 오전 서울 웨스틴조선호텔에서 열린 제13회 코카콜라체육대상(스포츠조선·코카콜라 공동주최)에서 최우수선수(MVP)로 선정돼 상을 받았다. 이날 시상식에는 하원 스포츠조선 사장, 이창엽 한국코카콜라 사장, 김정길 대한체육회장, 이에리사 태릉선수촌장, 장향숙 대한장애인체육회장 등 100여명이 참석해 성황을 이뤘다. 모두 8개 부문 11명의 수상자(팀)에게 1600만원의 상금이 지급됐다. 코카콜라는 지난 1995년부터 매년 아마추어 스포츠 유공자들에게 체육대상을 시상해 왔다.
▲우수상=이강석(스피드스케이팅) 왕기춘(유도) 서종호(필드하키) ▲우수단체상=봅슬레이 대표팀 ▲우수지도자상=장영술(양궁대표감독) ▲신인상=정상은(탁구) 곽예지(양궁) ▲우수장애인선수상=유병훈(육상) ▲연구상=김설향(서울시립대 교수) ▲공로상=스포츠토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