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주석이 이현도와 손을 잡고 국내 힙합시장에 돌아온다.

주석은 2004년 4집발표를 마지막으로 방위 산업체 복무를 위해 잠시 가요계를 떠나있었다.

그는 최근 방위 산업체 복무를 마치고 원오원엔터테인먼트에서 새둥지를 틀고 가수 이현도와 5집 앨범을 준비중이다.

주석의 소속사측은 "탄탄한 음악성을 바탕으로 보다 대중적인 힙합을 선보이기 위해 이현도와 함께 앨범을 작업중"이라며 "이번 앨범 작업을 통해 주석의 잠재력을 느꼈다. 이현도와 주석은 한국 힙합씬에 새로운 바람을 일으킬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주석 역시 "적극적이고 활발한 무대에서 보다 많은 팬들을 만나고 폭 넓은 뮤지션의 면모를 보여주고 싶다"고 복귀 소감을 전했다.

그런가 하면 주석은 신인 힙합그룹 마이티 마우스의 첫 디지틀싱글 '사랑해'의 프로듀서를 맡았다. 올 3월초 발표될 이 싱글은 세련된 힙합 사운드가 인상적인 평가다.

한편 주석은 자신의 5집 앨범에서 이현도 외에 마이티 마우스와도 호흡을 맞출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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