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 아시다 이본 페레라(John Asitha Ivon Perera) 주한 스리랑카대사가 명예 인천시민이 됐다. 안상수 인천시장은 28일 인천시청에서 페레라 대사에게 명예시민증을 수여하고, 앞으로 인천시와 스리랑카와의 교류활동에 협조해달라고 당부했다.

2006년 우리나라에 부임한 페레라 대사는 인천시의 2014년 아시안게임 유치에 적극 협조하고, 내년 열리는 인천국제도시엑스포에 스리랑카 2~3개 도시가 참가하도록 본국에 요청해 긍정적인 답변을 얻어내는 등 인천과 스리랑카의 우호 증진에 크게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