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는 녹지 및 비도시지역에 대한 토지거래허가구역 지정 해제를 건설교통부에 요청했다고 22일 밝혔다. 시가 해제를 건의한 지역은 시 전체 토지거래 허가구역 454.7㎢의 29%인 134.7㎢로 시 전체면적의 25%에 달한다.

시는 "지난해 말 현재 지가변동률이 1.34%로 전국평균(3.40%)보다 낮고, 토지거래량도 5만7910건으로 전년에 비해 3806건이나 감소하는 등 해제요건을 갖췄다"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