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시가 태양광 발전을 이용해 농촌마을 시내버스 승강장의 밤을 밝히기로 했다.

시는 "농촌 동 주민·학생들의 안전한 귀가를 위해 우선 내달 중 완산·덕진구에 각 2곳씩 모두 4개 승강장에 태양광 조명을 시범 시설하겠다"고 말했다.

시는 "관리에서의 미비점을 개선하면서 태양광 조명을 전체 마을 승강장(43곳)으로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태양광 조명에는 1기당 시설비가 250만원씩 소요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