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공화당의 존 메케인 상원의원이 미국 대선의 첫 예비선거인 뉴햄프셔 프라이머리에서 승리했다고 AP통신이 8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존 매케인 상원의원은 선거구 38% 개표 결과 37%의 득표율로 선두를 달리고 있다. 미트 롬니 전 매사추세츠 주지사가 30%로 추격중이이다.

민주당에서는 힐러리 클린턴 상원의원이 분전하면서 당초 예상과는 달리 버락 오바마 상원의원과 박빙의 접전을 벌이고 있다.

40%의 선거구 개표 결과 힐러리 후보는 39%를 얻어 오바마 후보(36%)를 앞선 것으로 나타났다.  존 에드워즈 후보는 3위를 기록중이다.

지난주 아이오와 코커스에서 압승을 거둔 오바마 의원은 여론조사결과에서는 뉴햄프셔 프라이머리에서도 힐러리 의원을 상당히 앞설 것으로 예상됐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