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블시스터즈에서 솔로로 변신한 가수 영지가 첫번째 단독 콘서트를 연다.
영지는 오는 토요일(12일) 오후 6시30분 서울 홍대앞 클럽 롤링홀에서 '영.지.날.다'를 개최한다. 이번 콘서트는 지난해 4월 발매한 싱글 '버릇'을 비롯해 드라마 '개와 늑대의 시간'(MBC), '강남엄마 따라잡기'(SBS), 채널CGV TV영화 '정조암살미스터리 8일' 등 OST에도 꾸준히 참여하면서 바쁘게 한 해를 보낸 영지에게 많은 사랑과 힘을 실어준 팬들에게 보답하고자 마련했다.
영지는 첫 콘서트인 만큼 폭발적인 가창력이 돋보이는 감성 어린 발라드뿐만 아니라, 파워풀한 무대매너를 바탕으로 재즈, 록, R&B, 소울, 댄스 등 다양한 장르를 넘나드는 선곡을 통해 평소 팬들이 TV 나 라디오를 통해 볼 수 없었던 색다른 모습을 선보일 예정이다.
특히 영지와 끈끈한 우정을 자랑하고 있는 린과 거미가 스페셜 게스트로 참여해 멋진 무대를 선보이고 세명이 함께 부르는 우정의 무대도 준비중이다. 또 현재 활동을 잠정 중단하고 미국에서 학업에 열중하고 있는 에디가 게스트로 참여해 오랜만의 무대에 오르고, 독특한 외모와 뛰어난 가창력으로 주목받고 있는 신인가수 마리오가 2월 발매 예정인 앨범 타이틀곡을 공개하는 등 화려한 무대를 꾸며줄 예정이다. 영지는 "새해, 새로운 마음으로 팬들과 함께 콘서트를 하는 것이 무척 설렌다. 콘서트에 오시는 팬 분들의 기대에 부응할 수 있는 멋진 공연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 라고 각오를 다졌다.
< 이정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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