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는 7일 오후 2시 도내 20개 시군에 미세먼지 주의보를 발령했다.
주의보가 발령된 지역은 수원·용인 등 남부권(미세먼지 농도 214㎍/㎥), 성남·안양·안산 등 중부권(225㎍/㎥), 의정부·남양주 등 북부권(235㎍/㎥) 등 20개 시군이다.
미세먼지 주의보는 미세먼지 농도가 시간당 평균 200㎍/㎥ 이상일 경우 발령되며 300㎍/㎥이상이면 경보, 400㎍/㎥이상이면 황사경보가 각각 발령된다.
도(道)는 호흡기 질환자, 심혈관 질환자, 노약자들에게 밖으로 나가 활동하는 것을 자제해 달라고 촉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