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는 오는 7월부터 인천국제공항과 인천항국제여객터미널에 외국인을 위한 통역 전문 자원봉사자를 배치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를 위해 올 상반기 영어, 일어, 중국어 등 외국어 통역이 가능한 자원봉사자 60명을 선발할 예정이다. 이들은 공항과 항만의 입국장 안 전용 부스에 배치돼 외국인들에게 입국 후 출발전까지 행선지에 따른 교통편, 관광지 등을 안내하고 인천의 도시브랜드를 홍보하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