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천안시는 12월말 난개발을 막기 위해 관리지역을 세분화하는 ‘도시관리계획 수립(안)’을 공고했다.
도시관리계획 수립(안)에 따르면 천안시 면적 636.246㎢의 30.6%에 이르는 194.669㎢의 관리지역을 ▲계획관리(57.3%) ▲보전관리(38.9%인) ▲생산관리지역(3.8%) 등 3개로 나눴다.
계획관리지역은 도시 편입이 예상돼 환경을 고려한 개발 제한이 필요한 지역이다.
보전관리지역은 자연환경보호, 산림보호, 수질오염방지, 녹지공간 확보 및 생태계 보전 등을 위해 보전이 필요한 곳이다. 생산관리지역은 농업·임업생산 등을 위한 지역이다.
특히 생산관리 및 보전관리지역은 도시계획상 명시된 용도 외의 개발을 제한시킬 방침이다. 시는 시민·시의회 의견청취와 도 지방도시계획위원회 심의를 거쳐 도시관리계획안을 올 하반기쯤 확정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