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암 판정을 받고 투병중이던 탤런트 이재훈이 28일 오전 1시30분 별세했다.

대통합민주신당 이용희 의원의 아들이자 배우로 알려진 이재훈은 지난해 위암 진단을 받고 투병 중이다 최근 상태가 악화돼 입원 치료를 받던 중 세상을 떠났다.

1986년 MBC 공채 탤런트 18기로 데뷔한 이재훈은 MBC TV드라마 '사춘기' '천국의 나그네', KBS 2TV '저 푸른 초원위에' '부활', KBS 1TV '불멸의 이순신' 등에 출연했다.

이재훈은 아내와 세 아들, 두 딸을 뒀으며 대통합민주신당 이용희 의원의 아들이다. 발인은 30일이고 장지는 미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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