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천시에 거주하는 여성결혼이민자가 상담을 받는 가장 큰 이유는 가족문제인 것으로 나타났다.
춘천시 결혼이민자가족지원센터(소장 정승기)의 연간 운영 보고서에 따르면 올 한해 상담을 받은 여성결혼이민자와 가족은 195명으로 이 가운데 51%인 100명이 가족관계의 어려움 때문에 상담을 받은 것으로 집계됐다.
가족 문제 중 ▲부부관계, 가정 및 성폭력 등으로 인한 상담의뢰자가 61명으로 가장 많았으며 ▲고부갈등 24명 ▲자녀 양육문제 14명 등의 순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