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남장현 기자] 한국 축구가 FIFA(국제축구연맹) 랭킹 42위로 2007년 한 해를 마감했다.
17일 오후(한국시간) FIFA가 공식 홈페이지(www.fifa.com)를 통해 발표한 12월 세계랭킹에서 한국은 총 663점을 받아 지난달과 같은 42위에 랭크됐다.
아르헨티나는 11월과 마찬가지로 1523점을 유지하며 여전히 1위를 지켰고 1502점을 받은 브라질이 2위, 이탈리아가 3위를 유지했다.
전체적으로 순위 변동이 없는 가운데 잉글랜드를 누르고 2008 유럽선수권 본선 티켓을 획득한 러시아는 861점으로 오히려 종전보다 한계단 하락한 23위를 유지했다.
한편 아시아권에서는 일본이 한 계단 하락해 34위로 마쳤지만 같은 지역에서는 가장 높은 순위를 기록했다. 이란도 한 계단이 떨어져 41위를 지켰다.
한국은 일본과 이란에 이어 3번째로 높은 순위를 기록했고, 호주는 변동없이 48위에 랭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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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대표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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