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천군에 따르면 지난 4~11월까지 65세 이상 신청자중 일자리사업 결격사유가 없는 노인을 대상으로 실시한 노인 일자리사업에 531명의 노인들이 참여했다. 이들 고령자는 가정도우미 파견사업을 비롯 교통지킴이, 자연환경지킴이, 거리환경 개선사업에 참여, 1인당 월 20만원 내외를 지급받았다. 홍천군은 대한노인회 홍천군지회를 사업수행기관으로 선정해 4억8000여 만원의 예산을 지원했다.

그러나 홍천군의 경우 초고령화 사회로 급속히 진전되면서 노인 일자리 마련이 절실한 것으로 나타났다. 현재 노인일자리 사업은 65세 이상중 저소득층 위주로 추진되고 있으나, 4가지 사업에 국한하지 말고 다른 프로그램을 개발해 확대 시행될 수 있도록 해야 한다는 지적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