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아중의 살결을 느껴보세요".

톱스타 김아중의 체취가 묻어있는 드레스의 주인공을 찾고 있다.

란제리 브랜드 비비안의 전속 모델인 김아중은 자신이 광고 촬영때 입었던 실크 드레스를 비비안의 온라인쇼핑몰인 '비비안이숍(www.vivieneshop.co.kr)' 홈페이지를 통해 팬들에게 선물한다.

비비안이숍 오픈 1주년을 맞아 진행되는 매일매일 퀴즈 열전에서 '오늘의 퀴즈풀기'를 맞힌 정답자 두명에게 증정하는 것.

각각의 드레스는 김아중의 완벽한 S라인을 돋보이게 하고자 기성품이 아닌 자체 제작된 것으로, 지난 시즌 광고에서 선보였던 제품들이다. 보라색과 흰색의 새틴과 실크로 만들어진 이 드레스들은 란제리 브랜드의 광고 컨셉트에 충실하고자 속옷인 슬립처럼 디자인돼 당시에도 큰 화제를 일으켰다.

김아중 드레스의 주인공은 오는 15일(토요일)과 23일(일요일)에 발표될 예정.

한편 지난 2005년 비비안과의 계약서에 도장을 찍은 김아중은 그동안 수차례 재계약을 확정지으며 2년 6개월동안 모델로 활동, 란제리 브랜드에서 최장수 모델로 활약하고 있다.

비비안 홍보실의 박종현 실장은 "김아중은 균형잡힌 바디라인과 도회적인 이미지를 갖췄다. 최근 활발한 활동을 통해 높은 인지도와 선호도를 고루 갖춘 스타 모델"이라며 "김아중이 직접 CF촬영때 입고 찍었던 드레스인 만큼 그녀의 팬이라면 누구나 탐낼 법한 이벤트"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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