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일반계)모집 정원미달 고등학교에 대한 추가모집이 내년 1월21일부터 이틀간 진행된다. 강원도교육청은 3일 이같은 전형일정을 밝히고, 내년 1월23일 내신성적으로 치러질 전형의 합격자 발표는 1월24일 이전으로 예정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후기고 전형은 11일 실시되며 15일 합격자가 발표된다.
지난달 30일 마감된 86개교 402학급 1만4457명의 후기고등학교 원서접수 결과 지원자는 1만3740명, 평균 경쟁률은 0.95 대 1이었다. 정원을 확보한 학교는 26개교이고, 정원미달학교 60개교로 나타났다. 삼척과 정선은 학생수 감소로 경쟁률이 다소 낮아졌다.
지난해 춘천이 81명, 원주 23명, 강릉 67명이 탈락한 반면 올해는 춘천에서 19명이 탈락하고 원주 16명, 강릉 24명이 부족했다. 이는 적성을 고려한 전공계열 선택과, 내신 성적이 유리한 지역 고등학교를 선택하는 경향이 높아졌기 때문으로 분석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