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46차 동양·동남아 지역 라이온스대회 조직위원회(위원장 우기정)는 20일 어려운 생활환경에서 생활하고 있는 장애인들에게 새로운 삶의 터전을 마련해 주도록 하기 위해 대회 잉여금 2억원을 대구시에 기탁했다.
대구시는 국제라이온스 355-C지구 총재단의 뜻에 따라 대구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지정 기탁한 2억원과 시비 2억원을 투자해 2008년 상반기에 수성구 파동 소재 대구장애인종합복지관에 200평 규모의 재활복지관을 건립키로 했다.
라이온스대회 조직위는 지난 10월12일부터 15일까지 4일간 대구월드컵경기장, 호텔인터불고, EXCO 등지에서 17개국 3만여명이 참석한 제46차 동양·동남아지역 라이온스대회를 성공적으로 치른바 있으며, 기탁한 2억원은 대회 참가비 중 대회운영비로 집행하고 남은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