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색과 모양을 단순화하는 ‘미니멀리즘’의 국내 작가라 할 수 있는 김기린, 류희영, 홍승혜, 장승택 4인전 ‘색, 면, 정신’전이 서울 인사동 토포하우스 갤러리에서 21~27일 열린다. 최소의 조형언어로 어떻게 최대의 의미를 만들어내는 지 볼 수 있다. (02)734-7555
■송인헌의 화집발간 기념 개인전이 21~27일 갤러리 라메르에서 열린다. 작가는 목원대 미술대학을 졸업하고 대한민국 미술대전 심사위원, 신사임당 미술대전 심사위원 등을 역임했다. (02)730-5454
■한국화가 장선백의 20회 개인전이 21~27일 조선일보미술관에서 열린다. 전시를 맞아 60년 화백 인생을 회고하는 ‘장선백 화집’과 ‘달빛 문화청산’도 출간했다. (02)724-6328
■세계장신구박물관에서 ‘아르데코와 플라스틱 장신구’ 전시가 20일~12월 30일 열린다. 1870년부터 20세기 중반까지 세계 각국에서 만들어진 플라스틱 장신구를 통해 실용적 소재가 어떻게 아름다운 작품으로 태어났는지 보여준다. (02)730-1610
■홍익대 이성근 교수의 초대전 ‘빛의 드로잉 2007’전이 30일까지 갤러리 유로에서 열리고 있다. 한국적 정서, 동양의 명상적 분위기를 현대적 시각으로 재해석하는 조각을 한다. (02)3444-6995
■밝달가마 여상명의 작품전이 21~27일 부산일보 갤러리에서 열린다. 화로, 물단지, 찻잔, 찻사발, 화병 등 강인한 흙의 힘이 느껴지는 기물들을 보여준다. (055)933-6578
■대선을 앞두고 서울시립대학교 박물관 제11회 특별전 ‘선거전(前), 다시 보는 선거전(展)’이 12월 6일까지 열리고 있다. 역대 선거와 관련된 자료를 찾아내 수집하는 이 박물관의 전시물을 통해 우리나라 현대 정치사의 흐름을 짚어볼 수 있다. (02)2210-2285
■미술시장 트렌드와 시장분석을 주로 다루는 미술전문 격주간지 ‘아트레이드(Artrade)’가 내년 1월 1일로 창간된다. 이를 맞아 나온 창간준비호에는 ‘아트센터 나비’의 노소영 관장과 영화감독 이준익의 대담, 신정아 사건 비하인드 스토리 등이 담겼다. 5000원. (02)325-6047
■천선상 개인전이 21~27일 인사아 트센터 제5전시관에서 열린다. 장지에 토분, 분채로 목어(木漁)를 동화적으로 표현하는 작가다. 이후 대구문화예술회관에서 12월 3~9일, 진주문화예술회관에서 12월 15~19일에도 전시를 한다. (019)523-378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