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는 신천을 컬러풀한 관광명소로 바꿔 나가기 위해 신천의 신천교 상류 수중보 물줄기에 절전효과가 뛰어난 LED 컬러조명등을 국내에서 처음으로 시범설치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에 설치된 최신기술의 LED(발광다이오드) 조명등은 에너지 절약효과와 내구성이 우수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대구시는 앞으로 신천수중보 14곳중 이번에 설치된 신천교 상류를 제외한 나머지 수중보를 비롯 분수와 교량 등에도 경관조명 시설을 지속적으로 확대설치해 나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