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유철(45) 경기도 정무부지사가 오는 16일 퇴임한다.

경기도는 12일 “지난해 7월 4일 민선 4기 초대 정무부지사로 임명돼 1년 4개월을 근무한 원 정무부지사가 연말 대통령선거 지원 활동과 내년 4월 총선 출마를 위해 사퇴 의사를 밝혔다”고 밝혔다. 퇴임식은 16일 이뤄진다.

김문수 지사는 원 정무부지사 후임으로 10여명 안팎의 후보군을 추천 받았으나 아직 후임자를 정하지 못한 것으로 알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