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이은하가 과거 에로영화에 출연했던 사실을 고백해 화제다.
이은하는 지난 11일 MBC '일요일일요일 밤에 - 동안클럽'에 출연해 80년대 '날마다 허물 벗는 꽃뱀'이라는 영화에서 주연을 맡았던 사실을 공개했다.
개그맨 김국진이 1982년 이은하의 히트곡 '네가 좋아'를 부르자 "처음이자 마지막 영화 주연 작품의 주제가"라고 밝히면서 이 같은 사실을 밝힌 것.
"당시에는 가수들이 영화를 찍는 것이 유행"이라고 밝힌 이은하는 극 중 꽃뱀 역할을 맡았냐는 이휘재의 질문에 멋쩍은 웃음을 보이며 "내가 꽃뱀은 아니었지만 허물은 계속 벗는다"고 말해 웃음을 선사했다.
한편 15년만에 새 앨범 'COME BACK' 을 내고 가요계에 컴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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