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척시가 성장동력으로 추진하고 있는 방재산업도시 건설이 12일 강원대학교 삼척캠퍼스 야외음악당에서 방재산업 연구단지와 지원센터 기공식을 시작으로 본격 추진된다.

삼척시는 내년 8월까지 교동 일대 9만9000㎡ 터에 방재산업 연구단지를 조성하고 건물 연면적 3000㎡ 규모의 지원센터를 건립할 계획이다.

삼척시는 작년 11월 지역혁신산업 기반구축사업으로 강원 방재산업 테크노밸리 인프라 구축사업이 선정된 이후 올 2월 클러스트 구축을 위한 강원테크노파크 방재산업단을 구성했다.

또 현재까지 창업보육센터 11개 업체와 이전 협약을 체결하고 기업체 부설 방재연구소 4개와 양해각서를 교환하는 등 연구단지 활성화에 주력하고 있다.

이와 함께 세계 최고의 소방방재분야 정보관리기구로 알려진 미국의 국제소방방재연합 및 소방방재 정보연구원와 양해각서를 체결하는 등 국제기구 유치를 위한 활동도 활발하게 진행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