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성 3인조 브이.오.에스(V.O.S)가 데뷔 3년 만에 정상에 올랐다.

지난 2004년 5월 '눈을 보고 말해요'로 데뷔한 브이.오.에스는 목요일(1일) 서울 강서구 등촌동 88체육관에서 열린 '엠카운트다운'에서 슈퍼주니어와 함께 공동 1위의 영광을 안았다.

특히 이날 공동 수상은 사전집계와 현장집계를 합산해 1위팀을 선정하는 '엠카운트다운'이 시작된 이후 처음있는 일로, 현장 관계자들까지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최근 싱글 타이틀곡 '매일매일'로 활동하고 있는 브이.오.에스는 그동안 좋은 노래를 발표했지만 주목을 받지 못하다 '쇼바이벌'(MBC)에서 우승을 하며 뒤늦게 실력을 인정받고 마침내 정상 등극의 짜릿함까지 맛봤다.

한편 브이.오.에스는 오는 12월 7일부터 9일까지 성균관대학교 새천년홀에서 콘서트를 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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