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평 한우 브랜드인 ‘물 맑은 양평개군한우’가 최근 서울에서 열린 한국종축개량협회와 전국한우협회 공동주최 제10회 전국한우능력평가대회에서 종합우승(국무총리상)을 차지했다.

전국 131개 농가에서 혈통이 등록된 송아지를 2년간 체계적으로 관리한 한우 두 마리씩을 출품, 품질의 우열을 가린 이 대회에서 양평 선농목장 방삼진씨가 우승한 것이다. 부상은 상금 500만원과 부부해외연수.

전국 최초의 거세 한우인 ‘개군한우’는 무항생제 축산물 인증, 경기도지사 인증, 사단법인 소비자시민모임 인증 등을 통해 품질의 우수성을 인정받고 있다.

시상식은 11월2일 오전 11시 서울 강남구 양재동 aT센터에서 열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