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의 전통문화를 상품화해 선보이는 전시회가 열린다.

대구시와 경북도는 1일부터 4일까지 대구EXCO에서 제1회 전통문화상품전을 연다고 31일 밝혔다.

대구·경북지역의 유일한 전통문화박람회인 이번 전시회에는 120여개 전통문화상품 관련업체와 지자체, 단체들이 참가해 다양한 전통문화상품을 선보인다. 전시회에서는 진열용품, 전통생활용품, 문화재 재현품, 전통공예품, 엔틱 가구, 전통의상과 소품, 전통악기, 상패와 기념품, 골동품 등이 선보인다.

한편 전시 기간내 다양한 페스티벌과 이벤트도 마련돼 있다.

사단법인 한국중요무형문화재 기능보존협회가 전승공예대전 수상작품을 전시하며, 짚풀공예품 전시 및 짚풀공예 만들기 체험행사도 펼쳐진다. 도자기 물레체험 및 생활도자 핸드페인팅 체험장도 운영, 한국전통연 만들기 체험행사 등도 열린다.

한편 3일과 4일 고미술품 현장감정 행사가 열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