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남시 예술인들의 모임인 ‘하남예술마당’은 오는 4일 올해로 10회를 맞는 하남거리예술축제를 덕풍동 덕풍시장에서 열기로 했다.
이를 위해 하남민속오일장과 덕풍시장 상인회는 덕풍시장 안에 특설무대를 만들 계획이다. 이 무대에서 고전 및 현대무용과 사물놀이, 태권도 격파시범, 기악연주 등의 공연이 열린다. 또 사진 작품들과 스케치와 서양화, 수채화 등 미술작품, 만화 캐릭터, 일러스트 작품들이 전시된다. 시장 상인들을 대상으로 하는 노래자랑도 부대행사로 예정돼 있다.
예술제 관계자는 “특설 무대에서 공연되는 볼거리와 예술작품을 관람하고 시장 내 각종 먹 을거리를 즐길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