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의 영상산업 활성화를 위한 공모전이 다채롭게 열린다.
(사)경북영상위원회는 ‘제5회 경상북도 영화시나리오 전국공모전’과 ‘2007년 제2회 경북로케이션사진 공모전’ 출품작을 오는 26일과 다음달 23일까지 각각 접수한다.
참신한 아이디어를 가진 신인 작가의 등용문으로 자리 잡아 가고 있는 시나리오 공모전은 대한민국국민이면 누구나 참가 할 수 있으며 개인 자격으로만 출품 가능하다. 출품 대상은 경북지역의 전설, 설화, 인물, 역사 등을 소재로 극영화 제작이 가능한 창작 시나리오이며, 실제 영화 제작 시 경북을 주 촬영지로 제작이 가능해야 한다. 수상작에게는 대상인 문화부장관상(1명)에 1000만원, 최우수상인 경상북도지사상(1명)에 700만원 등 총 7명에게 총 3600만원의 상금이 수여된다.
사진 공모전은 영화 및 드라마의 배경이 될 만한 경북지역의 장소들을 카메라에 담아 응모하는 것으로, 장소 당 3컷 이상, 일인당 20컷 이내까지 출품 할 수 있다. 시상은 대상 200만원, 금상 100만원의 상금이 주어지며, 우수상(5점)과 장려상(10점)에게는 각각 20만원과 10만원씩의 상금이 수여된다. 경북영상위원회 구봉기 사무국장은 “공모전 등을 통해 경북을 알리고 향후 지역 영상 산업 활성화에 밑거름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