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는 국내 독립 애니메이션을 전문적으로 소개하는 ‘SBS 애니갤러리’를 11월 2일부터 매주 금요일 오후 4시 5분에 방송한다. 애니메이션 감독 겸 화가인 강소영씨가 진행하는 ‘SBS 애니갤러리’는 30분 편성으로 매회 한두 편의 작품을 선정해 기획 의도와 주요 내용, 제작 기법 등을 설명하고 해당 작품을 보여준다. SBS는“애니메이션에 대한 시청자의 이해를 돕고 역량 있는 예비 감독들의 배출 창구 역할을 하기 위해 국내외 수상 경험이 있는 우수 작품들을 방송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첫 회에서는 제2회 뉴욕 한국단편영화제 애니메이션 부문 대상에 뽑힌 박기완 감독의 작품이 소개된다.
조선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