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일 낮 12시쯤 경기도 수원시 경기도청 앞에서 불교 승려와 신도 등 1800여명(경찰 추산)이 문화재 보호구역 축소에 반대하는 시위를 벌이고 있다. 이들은“경기도의회가 문화재 영향검토범위를 축소하는 내용으로 조례를 개정하면 사찰 주변지역의 난개발을 초래하고 민족의 혼이 담긴 문화재에 회복할 수 없는 상처를 입히게 된다”고 주장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