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 오후 2시 경복궁 근정전에서는 561돌을 맞는 훈민정음 반포행사가 재연된다. 세종대왕의 한글 창제 정신을 살린 퍼포먼스와 축하공연도 펼쳐진다. ‘세종대왕, 한글을 펼치시다’ 주제의 어가행렬이 광화문~세종로 사거리~서울광장~숭례문으로 이어진다.

경복궁 수정전(修政殿)에서는 7일 오전 10시 '훈민정음 서문쓰기' 행사가 열린다.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하며, 참가신청은 5일까지 경복궁 홈페이지(royalpalace.go.kr)에서 하면 된다. 선착순 200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