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태란이 상업고등학교 출신이라는 학력 때문에 영화사에서 퇴짜를 맞은 경험을 털어놨다.
해성여상 출신인 이태란은 1일 밤 방송예정인 SBS ‘야심만만’에 출연,“사실 저는 상고 출신”이라며 “가정형편이 어려워 상고에 진학한 뒤 회사를 다니다가 SBS 공채 시험을 봐 탤런트가 됐다”고 말했다.
이태란은 “탤런트가 된 뒤 상고 출신이라는 이유로 영화사에서 퇴짜를 맞은 적이 있다”고 깜짝고백했다.
1997년 연예계에 데뷔한 이태란은 이런 과거의 아픔을 극복하고 데뷔 10년 만에 첫 영화 ‘어깨너머의 연인’에서 이미연과 주연을 함께 맡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