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설의 복서’ 무하마드 알리(65·미국)가 올해 노벨평화상 후보에 올랐다. 미국 로스앤젤레스에 있는 아동평화재단(Children’s Peace Foundation)은 13일 이 단체 공동창립자인 알리와 피터 조지가 올해 노벨평화상 후보에 지명됐다고 밝혔다.
알리는 최근 수년간 새로운 유엔의 인가조직인 아동총회(Children’s General Assembly)를 창립하기 위해 노력한 공로로 간디 재단(Gandhi Foundation)의 추천을 받아 노벨상 후보에 포함됐다. 노벨평화상 수상자는 10월 중순 발표된다.